리뷰

예술과 자유, 그리고 자본주의와의 관계를 난민 문제와 함께 풀어내다

2010년대 초, 아랍권 민주화 운동이 일어났을 때, '샘 알리'(야흐야 마하이니)는 불합리한 억압을 피해 시리아에서 탈출한다. '샘'은 우연히 세계적인 예술가 '제프리 고드프루아'(코엔 드 보우)를 만난다. '제프리'는 쓸모가 없는 물건도 수백만 달러 가치를 지닌 예술품으로 재탄생하는 천재성을 지닌 예술가로, 자유를 원한 '샘'을 이용하고자 제안을 한다. 자신의 등에 비자(VISA) 타투를 새겨서 '살아있는 예술품'이 된다면, '샘'이 원하는 자유와 명예, 돈을 모두 얻을 수 있다고 한 것. '샘'은 '제프리'의 제안을 수락하고 원하던 것을 얻지만, 자신이 팔아넘긴 게 단순히 피부가 아님을 깨닫는다. --- 이하 글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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