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로 내달리는 180분의 드라이빙

<드라이브 마이 카>는 지난여름 열린 칸영화제에서 각본상을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에게 안기면서 세계 영화인의 주목을 받은 작품이다. '뉴욕 타임즈', '할리우드 리포터', '롤링스톤'이 뽑은 2021년의 영화 1위에 등극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매해 뽑는 최고의 영화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여기에 봉준호 감독은 "거장의 영역을 증명한 작품"이라면서, "전혀 몰랐던 사람의 마음에 도달하게 되는 과정을 체험하게 해준다"라는 찬사를 남겼다. 그렇게 <드라이브 마이 카>는 보스턴과 뉴욕 비평가 협회상에서 '국제영화상'이 아닌 '작품상'을 받으며, 유력한 2022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수상 후보로 거론 중이다. 국내에서도 지난 12월 23일 개봉 이후, 개봉 2주차 상영관 확대를 결정지으며 '역주행 흥행'을 보여주고 있다. 2021/12/26 CGV 신촌아트레온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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