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movie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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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31

빵빵 터지지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과 갖가지 아이디어들이 흥미롭습니다. 그러나 그 사건들이 과정은 없고 결과만 있어 작위적이고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빵빵 터지지만 공허하네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사건 전개와 액션의 긴박감, 배우들의 열연이 장점입니다. 이런 연출에 맞는 여배우가 드물다 보니 여배우 비중이 빈약한 점은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