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선우
선우

선우

2018.03.28

믿고 보는 광화문시네마 영화들, 그러나 그 중에서도 <소공녀>는 각별히 더 좋다. 끝끝내 타협하지 않고 염치없는 사랑을 지켜나가는 미소 역의 이솜은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욕심과 가능성 두 가지를 모두 꺼내보였다. 키노라이츠 지수 100%가 왜 깨지지 않았는지 영화를 보고나니 이해가 간다. 연말 베스트 리스트에 오를 작품 한 자리가 오늘 채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