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로나로 실종된 코믹 판타지 어드벤처 한국 영화가 집 찾아 돌아왔다.

그것도 1편보다 더 커진 스케일로.(황상준 음악감독의 1편 스코어도 같이 돌아왔다) 물론, 저게 말이 되느냐고 자문하면서 보면 굉장히 후회할 영화임에는 틀림 없다. 그래도 두 주역 배우 보는 맛은 있다. ------------------- 여말선초 시기, 의적단을 이끄는 두목 '무치'(강하늘)는 역적으로 몰려 쫓기던 중 우연히 해적 단주 '해랑'(한효주)을 만나 목숨을 건진다. 더는 오갈 곳 없는 처지에 '무치'는 해적들의 구박 속에서도 기죽지 않고, 의적단 두목의 위상을 과시하려 한다. 자칭 '고려 제일검'으로 통하는 검술 실력을 보여준다지만, 결정적인 순간 허당스러운 모습으로 의적들조차 등을 돌리는 것이 일쑤. 그렇게 '무치'는 한 수 접고 '해랑'을 따르게 된다. 그러던 중 사라진 고려 왕실의 보물이 있다는 소식을 알게 된 '무치'와 '해랑'은 위험천만한 바다로 뛰어든다. 한편, 왕실의 보물을 노리는 건 고려의 무사 출신 역적 '부흥수'(권상우)도 있었다. 2022/01/12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22/01/26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 이하 리뷰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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