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션스
션스

션스

2022.01.12

욕망 가득한 신데렐라가 불러일으킨 비극

리들리 스콧 감독의 작품이라 여느 영화보다는 좀 긴 러닝타임이지만, 긴장감 있게 진행되어 한시도 지루하지 않았을 만큼 몰입해서 봤다. 그리고 영화 덕분에 구찌 일가의 비극을 낱낱이 알게 된 것 같다. 영화적 허구가 어느 정도는 가미되었겠지만, 파트리치아로 인해 가문이 파멸에 이르렀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 듯하다. 한 사람의 탐욕이 어디까지 향하게 되는지를 보니 이래서 결혼은 잘해야 하는 거구나 싶다.

https://blog.naver.com/syunni1225/2226204182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