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양기자(YCU)
양기자(YCU)
2022.01.23
딜레마에 갇힌 가족의 선택을 따라가다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카오루코'(시노하라 료코)와 '카즈마사'(니시지마 히데토시) 부부는 딸 '미즈호'(이나가키 쿠루미)의 갑작스러운 사고를 듣는다. 친척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놀던 중 사고를 당했는데, 병원에서는 뇌사 판정을 가족에게 제안한다. 한국과 달리, 일본에서는 가족의 동의가 있어야 의사가 뇌사 판정을 내리고, 장기 기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던 것. 두 사람은 고심 끝에 뇌사 판정에 동의한다. 작별의 순간, '카오루코'는 '미즈호'의 손이 움찔거리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카오루코'는 장기 기증 의사를 철회하고 '미즈호'를 직접 집에서 간호하기에 이른다. --- 이하 글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