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흑과 백에서 점차 색을 늘려 나가는 자유라 불리는 예술.

이 영화는 보다 올해 개봉한 영화들을 계속해서 봐 온 분들이라면 큰 재미를 느낄 영화, 그 이유는 역사적인 배경에서 시작한다, 그 중에서 벌룬과 조조래빗을 포함 할 수 있으며 그 이유는 작가미상이 보여주는 시대는 조조래빗과 벌룬이란 영화가 표현하는 시대에 중간쯤에 해당하는 시간때이며, 독일이라는 나라의 역사적인 단편의 흐름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그들의 생각과 사상 그리고 자유에 대한 느낌을 보다 진하게 느낄 수 있다, 3시간이라는 시간 동안 독일의 역사적인 특징을 볼 수 있다는 것에 매우 흥미롭기 까지 한다. 작가미상은 제목에서 느꼈듯이 아트무비 미술이자 예술을 소재로한 영화이며 보다 지금껏 그림만을 보여주는 그러한 영화가 아니라 미술과 예술이 가진 특성의 시대적 변화와 발전이 보다 잘 담겨있어 이 영화의 특별한 미장센과 스토리로써 녹아있다는게 특징이며, 인물간의 관계와 시대의 분위기 그리고 예술가의 시점 이 모든게 흑과 백을 넘어 점차 다양한 색으로 가면서 다시 초심으로 가는 듯한 흐름은 마치 초반과 중반 지치고 상처받음이 후반을 힐링으로 채우고 마무리되는 느낌과 첫 장면에서 시작하는 미술관처럼 처음 부터 끝까지 하나의 전시 관람을 나온 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라 말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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