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대단히 작정한 드라마

: 그토록 기다리던 #파친코 를 스크리너로 1-4회까지 어제 보았다. 엠바고가 풀렸으니 간단히 이야기 해보겠다. 🤔 1. 한회가 60분 내외인데 그냥 한편 한편이 영화다. 오프닝이 인상적인데 계속 돌려보게 한다. 2. 그동안 일본이 줄기차게, 치사하게 세계에 왜곡했던 것들을 한방에 엎어 버릴 것 같은 느낌이다. 3. 왜냐? 문화의 힘은 크고 21세기에는 인터넷이 있기 때문. 빠르고 깊게 퍼질 것이다. 세계에 우리문화, 식민지 시대를 제대로 알릴 것 같다. 4. 소설을 꼭 읽어보기 바란다. 드라마에서 버려진 캐릭터를 만날 수 있다. 5. 우리나라의 아픈 근현대사 1910-89년까지를 담고 있다. 눈물주의지만, 일제치하의 잔인한 묘사를 직접적으로 다루지 않았다. 그게 킬포👉 6.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이번 기회에 뜰 것 같다. 특히, 이민호는 잘 생겼는데 촌스럽다. 그게 매력이다. ❤️ 7. 어디서 이런 '조선여성'을 찾은건지 16세 선자역의 김민하는 신의 한수다. 😭고로 이번 기회에 #애플tv 를 가입해야할 것 같다. #내지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