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장르적 법칙을 토씨하나 놓치지 않은 아프리카판 로맨틱 코미디.

장르적 법칙을 토씨하나 놓치지 않은 아프리카판 로맨틱 코미디. 현대인들의 결혼관과 이혼 후의 현실을 유쾌한 시트콤의 문법으로 풀어낸다. 머리아픈 갈등이나 메시지 없이 적당히 무르익은 코미디와 로맨스를 아무런 매력없이 채워넣었으며, 교과서와 같은 영화적 흐름이 너무도 진부하기만하다. 아프리카판 로맨틱코미디라는 것을 제외하면 어디 줄 개성마저 결여되어 있지만, 이니셜만 다른 POTATO가 곧 POTAHTO인것처럼..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