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 영화를 만족하기엔 오늘날 관객의 수준이 너무 높다

영화 컨셉과 각본의 괴리가 너무 크다. 영화는 어둡고 진지한데 연출은 오락영화니, 관객들은 그저 당황스러울뿐 아싸리 밝은 분위기 오락영화였다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분위기는 진지하게 잡아놓고 절대 죽지않는 주인공 팀원들. 넷이서 북한, 일본 공작원들 무쌍을 찍어놓곤 공부하다온 검사한텐 둘이 당한다. 그래놓고 자기들 무능력은 상관없이 검사탓을 한다. 이렇게까지 주인공버프를 줘서 무적의 존재들이 될 거 였으면 미션임파서블처럼 밝은 분위기로라도 가던가. 분위기는 피튀기는 느와르홍콩영화처럼 할 거 같이하고 결과물은 아동스파이애니급이니 머라 할 말이 없다. 거기에 필요없는 장면들로 시간까지 허비. 전체적으로 겉멋든 연출들. 마지막은 설경구가 영화를 만들었나? 싶었을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