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Crank

Crank

2022.05.05

스포일러 주의!

사랑의 욕심이 일으킨 분노의 자신과의 싸움

왼다와 스트레인지의 앙숙 관계에 의한 분노 결투를 멀티버스를 잘 활용한 공포 장르로 잘 풀어 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괴물이 문어인것은 욕심을 상징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장르적 이야기적으로 잘 이끌어 냈다고 생각한다. 영화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지만 캐릭터들은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난투를 벌인다. 멀티버스를 다룬 영화에서 밖에서도 멀티버스를 그려냈다. _한 욕심이 불러일으킨 싸움. 결국 피해는 자신에게.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는 없는 법. 물론 둘 다 잡더라도 그 뒤에는 댓가가 뒷따르는 법. 나는 마지막으로 묻고 싶다. 왜 굳이 욕심을 악의적인 방법으로 채우는가? 그에 대한 댓가가 따르면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