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의 주인공인 점박이의 이야기가 꽤나 진일보한 발전을 이뤄내었다.
1편의 주인공인 점박이의 이야기가 꽤나 진일보한 발전을 이뤄내었다. 전편의 성장담으로 어른이 된 점박이의 부성애와 가족이야기, 모험담은 다소 좌충우돌하던 1편보다 훨씬 잘 정돈된 스토리텔링을 이끌어낸다. 다양한 캐릭터와 시점전환을 통해 이야기의 흥미를 유지하고, 단순히 공룡에만 국한되었던 특수효과나 CG의 능력이 다양한 배경과 상황에 덧입혀지면서 1편에서의 아쉬움을 어느정도는 상쇄시키는 볼만한 애니메이션으로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