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질되고 타락한 기독교사회를 일면을 고발하고 그 내부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밖으로 끌어올린다.
변질되고 타락한 기독교사회를 일면을 고발하고 그 내부에 감춰진 이야기들을 밖으로 끌어올린다. 성경의 구절들과 결부시킨 잘 갖춰진 서사와 전개는 상당한 몰입감을 이끌어내고, 영화가 말하고자하는 주제의식을 충족시켜냈다. 영화의 단단한 구조나 치밀한 스토리텔링은 영화가 단순한 고발에 머물지않게 해주며, 절대자에 대한 믿음이 어떤 방식이어야하는지를 생각해보게 해준다. 종교적으로도, 사회적 고발로도 꽤나 많은 것을 성취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