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중한 사람의 죽음을 애도하는 기간이 끝나자마자, 눈물을 흘리는 동시에 삼켜야하는, 웃픈 상황을 인간미 넘치는 이틀간의 블랙코미디로 재치있게 승화시키며 예측불허 상황이 빚는 웃음 속에서도 슬픔의 밑바탕이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