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황민철
황민철
2022.06.17
비행기참사로 재기불능의 상태까지 갔던 브라질의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무비
비행기참사로 재기불능의 상태까지 갔던 브라질의 축구팀 샤페코엔시가 다시 제자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무비. "샤페코엔시여 영원하라"라는 동일한 소재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과거와 사건의 전말에 집중했다면, 이 다큐멘터리는 이 팀이 사건 이후의 팀의 재건과정에 집중한다. 많은 사람들의 도움과 놀라울 정도의 열정, 노력이 고스란히 다큐멘터리에 담겨있지만, 다큐멘터리 자체로의 매력은 조금 결여된 편. 객관적이려고 노력하고 있는 다큐멘터리의 태도가 오히려 고루하고 반복적이여서 이야기는 후반부에 들어설수록 흥미를 잃고야 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