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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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열정과 감동으로 가슴을 뜨겁게 만드는 완벽한 속편!

북미에서 한 달 먼저 개봉한 이 영화가 시사회에서부터 폭발적인 호평 세례를 받았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도 빨리 개봉해 주기를 바랐지만, 톰 크루즈의 내한 프로모션 등으로 인해 조금은 늦은 개봉을 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었다. 그러나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그런 아쉬운 마음은 완전히 사라지게 만들었을 만큼 너무나 좋았다. 사실 1편이 개봉했을 때는 내가 유치원도 다니지 않았을 나이라 추억의 영화라고 할 수는 없었다. <탑건: 매버릭>의 개봉을 앞뒀었던 2년 전에야 부랴부랴 찾아봤는데, 안타깝게도 팬데믹으로 인해 개봉이 자꾸만 밀려 2년이나 지나고서야 볼 수 있게 되었다. 고작 2년이라는 시간 차이로 두 영화를 관람하게 됐지만, 감동은 10배의 시간만큼 깊게 다가왔다. 그래서인지 영화 후반엔 자꾸만 눈물이 나와서 혼났다. 슬프다기보다는 벅찬 감동을 줬던 영화였다. 정말 완벽한 속편이었다. 그리고 이 영화를 완벽하게 만든 데에는 톰 크루즈의 공이 컸다. 역시 최고의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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