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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구
2022.07.02
소재는 흥미로울 수 있으나 전개가 작위적이고 그다지 재미있게 풀어내지도 못함. 즉, 자극적인 소재로 빈약한 개연성을 덮는 느낌이 강함. 감독도 이를 알고 있는 것은 그나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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