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토니스탱크
토니스탱크
2022.07.06
브링 미 타노스를 외치던 위엄 넘치는 토르는 아니지만 뚱토르부터 이어져온 코믹토르는 못참지🪓🔥
자아성찰을 하던 우주 바이킹 '토르'(크리스 헴스워드)와 그의 날라리 일당, '아스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열심히 구조활동을 하던 그들이게 날라온 구조신청으로 신도살자, '고르'(크리스찬 베일)에 대하여 알게되고 곧이어 지구의 뉴아스가르드는 고르에게 침공당한다. 새로운 고향을 지키는 토르앞에 나타난 헤어진 전 여친 '제인'(나탈리 포트만)과 전 망치, '묠니르'가 나타나고 그들은 고르에 맞서게 되는데... 토르의 행적을 유쾌하게 복습시켜주며 헤어진 전 여친의 복귀를 납득시켜주지만, 영화의 개연성에는 납득가지 않는 부분이 많다. 하지만 그럼에도 토르는 토르, 최고다⚡️ 아무래도 MCU에 여러 설정이 덧입혀지다 보니 개연성은 어쩔 수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하지만 덕후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슬퍼진다🥲 귀여운 스톰브레이커와 소름돋는 베일의 연기에 감탄하게 된다. 브링 미 타노스를 외치던 위엄 넘치는 토르는 아니지만 뚱토르부터 이어져온 코믹토르는 못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