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불멸자라는 존재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적 감흥을 만들어내었다.

불멸자라는 존재를 활용한 다양한 스토리적 감흥을 만들어내었다. 제작연도를 넘어서는 감각적인 영상미나 특수효과가 유의미한 보는맛을 선보이며,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서사와 캐릭터의 관계 역시 영화의 전개를 보다 두텁게 만드는데 공헌한다. 무엇보다 불사의 존재가 가질 수 있는 다양한 고뇌와 갈등을 표현해내며, 비교적 밋밋한 이야기의 결말에 여운을 불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