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일단 끝이 좀 깨기는 하지만 (인터뷰에 의하면 감독도 모르는 제작자의 수정이 있었던 듯) 농산물의 유통과정에서 이런 식의 사기극이 가능하다는 점은 참신하다. 아마도 원작의 공도 있는 듯 한데.....하지만 줄스 다신의 영화답지 않게 마지막에 지나치게 모범적이고 (심지어 경찰관이 주인공에게 범법행위는 옳지않다고 훈계까지한다...원작자나 감독의 의도와는 다른 듯) 당시엔 모르겠지만 지금에 봐선 주인공들의 외모나 연기가 매력적이진 않다. 하지만 리제이 콥의 악당 연기는 최고! 참고로 시니컬한 미소를 잘 짓는 이 영화의 주인공은 대부에 패밀리 보스 중 한명으로 나오신다.(거기선 정말 좋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