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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량한
2022.07.24
제대로 된 영웅과 악당이 보고싶다
선과 악 사이에서 번민하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가 조금은 지루하다. 시퀄 삼부작 내내 마음을 못 잡고 있으면 어쩐단 말인가. 이전 시대의 선명한 영웅과 악당이 주는 쾌감이 그리웠다. 범인과는 다르게 극단적인 면을 가지고 있기에 영웅이고 악당인 것을. 이게 다 '아이 엠 유어 파더'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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