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카터>는 마치 노이즈 캔슬링을 뚫고 들어오는 후루룩 소리와 흰 와이셔츠에 튀겨대는 빨간 국물의 불쾌한 조화가 끝도 없이 이어지는 면치기 같은 영화처럼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