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식당에서 벌어지는 총성없는 전쟁이 <1917>처럼 유려하게 펼쳐진다.

여느 서비스 업종이 안 그렇겠느냐만, 크리스마스는 1년 장사의 대목 중 하나다. 제목부터 물이 끓는 온도인 '끓는점'이자, '폭발 직전의 상황'을 암시하는 영화 <보일링 포인트>는, 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분주한 런던의 유명 레스토랑을 배경으로 한다. 헤드 셰프이자 '오너 셰프'인 '앤디 존스'(스테판 그레이엄)는 아들의 수영 대회를 바쁜 일정 관계로 볼 수 없었다는 자책감으로 출근한다. 출근하자마자, '앤디'를 찾는 것은 위생 관리관. 대목을 앞두고 여러 지점을 지적한 위생 관리관은 '5점'에서 '3점'으로 점수를 깎아버리고, 복구하고 싶다면 조치를 빨리하라고 명한다. 2022/08/08 CGV 압구정 --- 이하 리뷰 글 전문은 알려줌 하단 링크

https://content.v.kakao.com/v/ZhCihfat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