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꺼윽

꺼윽

2022.08.16

이스케이프 룸 2 간단 후기

1.오프닝에서 전편에 대한 간략한 서머리가 지나갑니다. 주인공들의 서사를 파악하기에는 짧지만 주요관계를 간략하게나마 알려줍니다. 2.시간 순삭영화입니다. 초반부터 엔딩까지 멱살잡고 엄청달리네요. 시리즈의 테마가 무엇인지 잊지 않고 강화하는 영리한 영화였습니다. 3.스릴러를 많이 보신 분이라면 쉬이 눈치챌만한 흐름이지만 그런게 중요한것이 아니라는 걸 보여주는 영화였습니다. 전편보다 확실히 오락성이 더 올라온 느낌입니다. 4.얼마나 스케일을 키울지가 좀 기대가 되는 영화였습니다. 휙휙지나가지만 흥미로운 캐릭터 설정도 많고 그로 인해 드라마가 도드라지는 부분도 흥미롭네요. 컨셉은 공포지만 스릴을 기반으로 한 준수한 오락 영화였습니다. 5.1편부터 주인공들의 언발란스가 상당히 재밌습니다. 확실히 시선을 잡아끄는 요소를 적절히 배분해서인지 2편이 끝나고도 소재에 대한 피로도가 거의 없네요. 6.킬링타임 컨셉영화중에서는 수위의 완성도라 여름에 즐기기 좋은 영화입니다. 1편이 좋으셨던 분이나 더운 여름 피서를 위한 영화를 보시기 위한 분에게 추천합니다. 7.1편도 재밌고 2편에는 1편에 대한 장면들이 꽤 나오니 보실 분은 1편을 보시고 보시는게 나을 듯 합니다. 물론 1편을 안봐도 직관적인 구조라 크게 무리는 없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 허들을 많이 낮춘 속편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8.이 영화 은근히 4DX가 잘 어울릴 요소가 꽤 있습니다. 정적인 구간도 큰데 익스트림으로 몰아치면 진짜 딴 생각이 안날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