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스포일러 주의!

내 편이면 참 든든할 지미의 언변술과 적당한 트릭들.

사울 굿맨이 나타났다!! 베르너라는 책임자인 독일인 업자의 행보가 가장 반전이다. 누구보다 책임감이 있어 보였고 자잘하게 밉상짓하는 동료 인부들에게서 사고가 터질 줄 알았는데 이 사람이 사고 칠 줄 몰랐다. 하루 이틀로 끝나지 않을 작업이라는 걸 그 누구보다 잘 알텐데 그렇게 아내가 그리울거면 시작을 하지 말지 몰래 도망은 왜 가는거지? 이번 작업만 끝나면 아내랑 떨어지지 않을 정도의 거금을 벌고 그 만큼 시간이 생길거하는 마이크의 말이 와닿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