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2차대전: 알류샨 열도에서의 보고 (Report from the Aleutians, 1943)

2022년 6월 4일에 감상했어야 하는 영화입니다. 1943년 7월 30일에 개봉된 다큐멘터리입니다. 감독 소개 존 휴스턴 감독이 39세에 개봉한 작품입니다. 사실 존 휴스턴 감독은 이 작품으로 처음 만나지만 이후에 감상했던 작품에서 이 감독님에 대해 자세한 소개를 했으므로 여기에서는 소개를 생략하겠습니다. 첫인상 : 포스터 매우 전쟁 냄새가 많이 나는 포스터입니다. 대 놓고 공격 모드 아닙니까, 이거! 첫인상 : 제목 알류산이라는 곳이 있는데 여러분 아십니까요? 저는 왜 처음 듣는 것 같죠? 제가 아는 열도는 음..... 일본밖에 없었는데 지구상에 왜 열도가 한 개 밖에 없을 거라고 생각했을까요? 북태평양에 위치하고 있는 그런 열도가 있더군요. 그러니까 러시아와 알래스카 사이에 있는 그런 열도네요. 여기서 무슨 사건이 있었나 봅니다. 첫인상 : 5분 미국이 열도를 점령하는 임무를 받아 그것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를 하는 건가요? 지금도 열도를 점령하는 임무를 하고 있다는 구구절절한 이야기가 자막으로 보이고요. 약간 입체적인 모양으로 되어 있는 지구본 같은 것을 보여주며 알류산 열도에 대한 지형적인 소개가 시작됩니다. 독특한 기후를 가졌기 때문에 전쟁에 이곳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아메리카 대륙으로 진출하기 위한 계획 중 미드웨이 해전에서 실패를 하자 다음으로 노린 곳이 바로 이 알류산 열도입니다. 그리고 이 두 곳은 미국의 방어선이었습니다. 이 경도 이상은 일본의 진출을 반드시 막아야 했던 거죠. 이곳 섬은 앞서 말했듯 기후적으로나 지형적으로나 민간이 생활하기에는 좋지 않은 곳이었으나 군사적인 요충지로는 아주 가치가 있는 중요한 곳이었죠. 첫인상 : 첫 대화 대화 없이 내레이션으로 진행되는 다큐입니다. 줄거리 이곳을 이용해 미국이 어떻게 자국을 수호하는지를 보여주는 기록입니다. 그들의 군대가 어떤 준비를 하고 있고 군대의 기술은 어느 정도인지 신뢰를 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일반 국민들의 일상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매우 원시의 극한의 일생을 보내고 있지만 그들은 잘 견디고 있다는 메시지도 담겨 있고요. 하지만 그들은 분명 고생을 하고 있다는 것도 전달하죠. 특징 앞의 존 포드 님 영화가 너무 독특하고 신선해서 그런지 이 잔잔하게 보고만 하는 듯한 이 영화는 조금 지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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