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끝난 지 벌써 몇 년이 흘렀지만, 사람들은 유독 이 예능이 남긴 밈과 문화를 곱씹는다. 심지어 지금 하는 놀면 뭐하니 조차도 무한도전의 그림자를 쫓고 있다.

무한도전이 남긴 이 진한 향기가 언제까지 갈 지... 특히 동시대에 비슷한 다른 예능이 있었지만 그 예능들은 이름만 유지할 뿐, 무한도전의 기획과 멤버들의 희생을 따라잡긴 어렵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보면 멤버들은 거의 영혼을 갈아넣고 있었다. 그리고 자신들의 사비를 털어가며 연습실을 마련하고, 아이디어를 짰다. 그런 예능은 아마 다시 나오기 힘들거다. 그리고 아쉬운 것. 지금 놀뭐가 갑자기 무도 시즌2를 원하고 있다는 거다. 그건 불가능하다. 제발 그러지 말고 다시 부캐 유재석 위주로 갔으면 좋겠다. 지금의 7인 체제는 가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