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수수

수수

2022.10.08

재밌는 오락영화

이 감독의 영화를 쭉 봐온 관객들은 다 아는 감독만의 복선, 상징 등을 전혀 모르고 본 나였으나 의미를 하나도 모르고 봐도 한 편의 오락영화로 충분히 재밌었다. 영화 내용이 어려운 것 없이 긴장감도 있었고 영화적 미장센도 훌륭했고 처음부터 끝까지 어떻게 끝날지 궁금했던 영화였다. 특히 첫 장면과 그에 이어진 장면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고 무엇보다 스티븐 연이 연기한 주프에 대한 이야기가 독특했다. 무리없이 보기 좋은 영화였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