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문학판 어벤져스

지킬/하이드는 원조답게 어벤져스의 헐크를 빼닮았다.(기내 난동 장면) 엔딩의 진동하는 무덤은 슈퍼맨의 부활을 암시했던 <배트맨 대 슈퍼맨>의 엔딩 장면과 비슷하다. 스케일만 보면 거의 <반지의 제왕>급인데 여러모로 만듦새가 허접하다. 훨씬 더 나중에 만들어졌다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을 해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