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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아나
2022.10.19
글쎄… 내 취향엔 그닥
배우들 연기 모두 정말 좋았고 정신없이 과한 편집과 터무니 없는 상상력도 칭찬할 만 하다. 무슨 말 하려는지도 잘 알겠고. 근데 나는 웃기지도 그리 슬프지도 않았다고. 그냥 그렇다고. 나는 그 사람과 헤어져 각자 성공한 내 멋진 모습이 더 좋다고.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요. 나는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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