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우연이지만 운명과도 같은 만남.

1. 친구의 친구를 사랑했던 아찔한 잘못된 만남 2. ‘시시한 삶을 산 사람이 소설을 쓸 수 있나요?’ ‘글과 글을 매개로 표현을 극대화해 독자의 경험에 울림을 줄 뿐이에요’ 시작은 불순했어도 순수한 만남이 될 있을수도 있었지만 결국엔 다 파국이다. 3. 아날로그 시대로 강제로 회귀해야 되는 SF 설정을 가미하니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할 시간이 강제적으로 많아지고 온라인상이라면 없었을 우연이지만 운명과도 같은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