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todaywriter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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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거대한 서사의 서막. 그러나 1편의 내용으로 긴 내용을 다 다루기엔 다소 지루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이 영화의 감독판도 3시간인데, 그 다음 영화도 3시간이다.
좋다고 하기엔 애매하고 별로라고 하기엔 또 애매한 듯 하다. 다른 분들의 리뷰를 보면서 조금 더 이해한 측면이 있다. DC영화들은 전체적으로 본 게 아니라 저스티스 리그를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이 작품을 봤다. 원더우먼, 맨 오브 스틸을 안 봤다. 뭔가 순서가 섞여있다보니, 왜 이런 서사가 쌓였는지 이해 못하는 장면이 종종 있다. 크게 문제가 될 건 없지만, 아무래도 다른 작품들까지 봐야 온전히 이 작품들을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다. 이 작품 때문에 저스티스 리그가 이해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