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todaywriter__
todaywriter__
2022.11.09
스포일러 주의!
온통 피바다인데, 내용 전개가 전부 납득이 안 간다. 피바다의 향연. 고어함만 가득하다. 주인공이 누구인지 조차 모르겠다.
사람들이 마녀와의 비교를 많이 하는데, 내가 아직 마녀를 보지 못했다. 그러나 확실한 건, 너무 고어함만 강조되고, 막강한 존재가 있다보니 전체적인 액션들이 전부 무의미 해보인다. "경찰이다." "탕" die 끝. 이러면 저 캐릭터는 지금까지 산 의미가 없다. 다른 캐릭터들도 존재가 없는데 끝까지 끌고 가 놓고, 다 죽어버린다. 그럴거면 그냥 각자도생 하면서, 액션하면서 서로 물고 뜯고 죽이다가 마지막에 도착하는 방식이 나았을지도... 근데 지금 보면 어쨌든 살아남은 사람들이 있고, 싸우는데 싸움이 절박하지가 못하다. 그냥 덜덜덜 너 죽어 너 죽어의 반복 덫을 깔지도 지뢰를 넣지도 못한다. 그래서 고어함만 가득한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