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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일즈
2022.11.13
종의 전쟁은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
유인원들이 점점 인간다워지고 인간들이 점점 유인원 다워지는 아이러니… 시저의 아크는 이전 두 영화에 이어서 이번 작에서도 아름답고 처절하게 그려졌고 1편에서 그가 ‘NO’를 외쳤던 때를 생각하면 그가 15년 동안 그의 동족을 위해 한 친구, 한 인생을 바쳤다는 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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