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코튼
코튼
2018.05.09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을 때 이번 아카데미는 하나같이 좋은 작품들이 우수수 나와서 행복하게 2-3월을 보낼 수 있었던 듯. 지금 리뷰하고 있는 <쓰리 빌보드> 역시 너무나 좋았던 영화... 보는 내내 영화를 그렇게 많이 봤는데 아직도 스스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각본부터 연출까지 전부 마음에 들었다. 강간당한 후 불에 타 죽은 자신의 딸, 그리고 그 딸이 죽은 지 7개월이 넘어가는데도 해결되지 않는 사건. 답답함만 안고 살아가야 했던 엄마 밀드레드는 결국 광고판 세 개를 대여한다. 강간당하며 죽어갔는데, 아직도 범인을 잡지 못했네요?, 윌러비서장 어떻게 된 일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