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옹미앙드미앙
옹미앙드미앙
2022.11.20
스포일러 주의!
5년 전, 단편영화로 봤던 작품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드라마 <고요의 바다> 속에서 달에 있는 발해 기지에 의문의 사고가 발생해 연구원 포함 117명이 사망한 사건이 '5년 전'이라고 거듭 언급된다. 내가 원작인 영화 버전 <고요의 바다>를 시청했던 것이 바로 지금으로부터 5년 전 즈음이었다. 그래서 등장인물들이 5년 전을 언급할 때마다 감회가 새로웠다. 맨 처음 넷플릭스에서 드라마화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기뻤다. 러닝타임이 길어지면, 사건의 배후와 그 이후의 이야기도 알 수 있겠지. 단편영화는 흥미롭긴 했지만, 이야기를 전개하다 말고 끝낸 느낌이라 아쉬웠다. 드라마에서 그 아쉬움을 해소해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결과는? 해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