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미키와 콩나무 (Pluto's Housewarming, 1947)

1947년 9월 27일에 개봉된 월트 디즈니 영화입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볼 수 있는 32번째 작품입니다. 감독 소개 네명의 감독이 함께 한 작품입니다.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결합된 작품이고요. 애니메이션 부분에는 잭 키니, 빌 로버츠, 해밀턴 루스케 감독이 실사 부분에는 윌리엄 모건 감독이 참여를 했습니다. 첫인상 : 포스터 디즈니의 대표 캐릭터는 모두 총 출동한 그런 영화 같지 않습니까? 우리가 사랑했던 디즈니의 그 갬성을 다시 보여주는 것 같아요. 오랜만에 장편 영화이니 뭔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도 많은 분위기고요. 첫인상 : 제목 제목으로는 펀 앤 팬시 프리인데 한국어 제목으로 는 미키와 콩나무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잭과 콩나무를 미키 마우스 버전으로 패러디 한 영화인데요. 왜 원제와 이렇게 차이가 나느냐고요? 원래 이 영화는 크게 두개의 단편이 엮여 있는데요. 그리고 실사 부분까지 해서 장편을 만들었어요. 단편 두편은 '봉고'와 '미키와 콩나무'입니다. 첫인상 : 5분 정확하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쟁 후 다시 돌아온 디즈니는 어느새 모든 영화의 시그널을 재즈 중창단(?)들의 신나는 음악으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영화도 역시 그래요. 약 1분 30초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크래딧이 나온 후 영화가 본격 시작합니다. 연꽃이 피어 있는 어느 연못에 나뭇잎 보트를 타고 지미니 크리킷이 노래를 부르며 등장합니다. 오랜만이네요. 반전은 진짜 연못이 아니라 서재 방안에 장식된 화분이었다는!!! 그리고 이방에는 또 반가운 얼굴이 하나 더 나오네요. 지미니 크리켓과 피노키오에서 같이 데뷔한 금붕어 클레오입니다. 근처에는 역시 데뷔 동기 피가로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은 귀뚜라미인 지미니 크리켓은 사나운 고양이 피가로에게 쫓기게 되어 어느 방으로 숨었는데요. 여기서 인형들을 만나게 됩니다. 보통 인형은 아니네요. 첫인상 : 첫 대화 곰 세 마리 이야기를 들려 드리죠 그래, 알지 엄마 곰, 아빠 곰 그리고 귀여운 아기 곰 여러분이 아는 이야기는 아니랍니다 이건 사랑 이야기예요 아주 작은 여자 곰 한 마리와 크고 사납고 거칠면서 여자 곰의 친구가 되려고 하는 갈색곰의 이야기예요 이건 대부분 봉고라는 곰의 이야기죠 줄거리 지혜자로 묘사되는 지미니 크리켓은 이 곳에서 이 영화의 제목처럼 즐거운 음악으로 고민을 다 날려버리라고 조언을 줍니다. 그러다 턴 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들려주는 목소리가 나와요. 이렇게 봉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봉고는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는 아기 곰이었어요. 그리고 인기 스타였죠. 무대에서는 그렇게 관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받는 존재였지만 공연이 끝나면 그냥 우리에 갇힌 곰일 뿐이었죠. 그래서 봉고는 갇혀서 사는 지금의 서커스 생활이 아니라 다른 삶을 꿈꾸기 시작해요. 그렇게 자연을 꿈꾸던 봉고는 어떤 기회를 만나 기차에서 탈출하게 되요. 그리고 호기심에 숲속을 즐기며 돌아다녀요. 낮에는 많은 초식 동물들과 친구도 되고 좋았지만 야생의 밤을 처음 겪은 봉고는 더 이상 즐겁지 않습니다. 자신은 야생곰과는 전혀 다른 도시 곰이 되어 버렸다는 것을 깨닫고 절망에 빠져요. 혼자서는 식량도 못 구한다고 한심해 하는 중에 어여쁜 암컷 곰을 만나요. 둘은 커플이 되는데요. 난폭한 곰이 나타나 둘 사이를 방해합니다. 그리고 재주 많은 봉고는 어쩌다 보니 난폭한 곰을 무찔렀네요. 그리고 다시 지미니 크리킷이 나오는 지금으로 화면을 돌아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애니메이션과 실사가 결합한 장면이 나옵니다. 어느 가족의 응접실인데요. 그 곳에서는 어느 남자가 한 쪽손에 그림을 그리고 할머니인 양 인형극을 하고 있어요. 그리고 포스터에 나왔던 것 같은 인형도 두개가 나오는데 이 인형을 조종하는 사람은 안보여요. 한 여자 아이가 아마도 이 파티의 주인공인가봐요. 아마도 아저씨가 여자 아이의 아빠인 것 같아요. 아빠는 상상으로 풍경을 그려보라고 해요. 그리고 미키와 콩나무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이 이야기의 줄거리는 잘 아니 생략할게요~ 이야기 속의 거인은 이번에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 이 실사 속에 나타납니다. 그렇게 도시를 파괴하며 영화는 끝납니다. 특징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제 디즈니의 분위기가 이렇게 가겠다는 것을 설명해주는 것 같은 영화같았어요. 트렌드함을 놓지 않으면서 따뜻하고 웃기고 흥겨운 그런 영화를 만들어 내보겠다는 소개 같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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