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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외욤
2022.12.06
주연의 부재
후원인으로서 마음으로는 늘 별 다섯 개지만, 기대보다 코미디, 스릴러 영화로의 변주가 조금 아쉽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 자체만으로도 별 넷이 아깝지 않다. 무엇보다 공판 현장의 생생한 녹음 음성은 그 동안 연출된 그 어떤 법정 영화보다 신선하고 강력했다. 시사회 무대 인사에 주연이 참석하지 않아 안타깝지만, 개봉관에서는 꼭 함께 할 수 있도록 관객의 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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