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호타루
호타루
2022.12.07
극강의 공포체험은 한겨울이 꿀맛!
공포물중에 귀신 호러물을 좋아해서 기대가 컸었던 작품. 머리카락 먹는 소녀 포스터부터 호기심 지옥 유발. 게다가 신선했던 건 구마의식에 대한 전통에 대해 읊어주고 현재 배경이 천주교 구마학교다. 맞다. 구마에 대한 것도 배우는 학교가 있다는 설정. 그래서 시설이 참 최신식이다. 은근 앤틱한 소재와 최첨단 기술이 병합된 느낌이라 참신했다. 근데 참 이곳에서도 성차별은 벗어날 수 없는 한계인가? 결국 이 분야 평등의 시대를 여는 초석 같은 인물 여주. 그리고 그녀의 가족사. 참 기구한 운명인듯. 나같았음 맨정신으론 못 살것 같다. 그리고 보이스란 키워드. 악령이 끊임없이 속삭인다는...급 스마일도 생각나고...나만 들을 수 있는 목소리. 환청ㅠㅠ 여튼 공포는 늘 끝나는듯 절대 안끝나는 네버엔딩이 정석. 과연 다음편도 기대해도 될까요? 악령이 나오는 호러물은 쭉 계속되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