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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릭시은
2022.12.16
여성을 인정하는 알모도바르의 여전히 살아있는 감각이 빛나는 수작 소재도 좋고 패션과 로케 눈호강 그리고 무엇보다 아름다운 패넬로페 크루즈를 상영시간 내내 감상할수 있는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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