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 작품이 꽤 흥미롭다는 것을 보여주는 척도는 바로 "빌런"의 존재감이다.

이 작품이 꽤 흥미롭다는 것을 보여주는 척도는 바로 "빌런"의 존재감이다. 숀더쉽 시리즈의 짧은 외전임에도 잠깐 등장하는 라마 삼총사는 정말 "패주고 싶은"캐릭터 그 자체로, 이야기의 몰입감을 부여하는 가장 극적인 포인트다. 결국은 예상 가능한 마무리이지만, 잘 만든 빌런 캐릭터 하나가 이 익숙한 클레이 애니메이션의 꽤 괜찮은 차이점이 되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