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황민철
황민철
2022.12.30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인물사진을 찍는 것을 약 삼십여년동안 업으로 삼은 엘사 도프먼의 인생이 담긴 다큐멘터리.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인물사진을 찍는 것을 약 삼십여년동안 업으로 삼은 엘사 도프먼의 인생이 담긴 다큐멘터리. 단순한 구조에 엘사도프먼의 느리고 차분한 말투가 재미없거나 지루해보일 법 하지만, 그녀의 직업관에 담긴 인생관은 꽤나 의미있게 다가온다. 아무도 자신을 알아주지않았을때부터 갖춰진 그녀의 뚝심과 자부심은 결국 그녀의 성공에 가장 큰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 그것만으로도 그녀가 은퇴 직전에 꺼내든 B-SIDE 의 좋은 교훈이 되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