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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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 한 섬의 레스토랑에 초대된 일행들에게 벌어지는 미스터리 다이닝 스릴러? 라고 해야되나 ㅋ 추리영화와 같은 미스테리함과 살인게임 같은 긴장감. 거기에 요리라는 주제가 합쳐져 영상미도 맛깔나고 입맛도 살살 돈다. 코스별로 나오는 요리의 설명이 점점 기괴해지고 블랙코미디 요소도 있어서 웃기도 함 ㅋ 광기로 젖어드는 쉐프의 명령에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에선 <미드소마> 를 보는 느낌도. 몰입도도 좋고, 엔딩도 깔끔한 수작. 근데, 섬에 모은 사람들을 왜 그렇게 골랐는지 좀 설명이 부족한 느낌…🙃 니콜라스 홀트와 안야 테일러조이. 이 둘만으로도 눈요기는 다 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