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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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복수 속에 날서린 배우들의 핏빛 향연이 먹먹해진다, 복수에 대한 사회적 역설과 각인 처연하게 배출하는 배우들의 연기혼은 후반부 복수극에서 너무도 현실적인 공포감을 준다. 그리고 아무 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오직 복수만이 온전한 나의 것 굉장히 잔인하고 뒷맛이 찝찝한 영화이지만...곳곳에 매력적인 영상미가 돋보인다. 다양한 앵글, 더러운 것을 추하게 보이지 않게하는 박찬욱 감독의 놀라운 능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