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소재가 너무 참신하네요

와 이거 진짜 재밌음 ㄷㄷㄷ 영화 초반에 왜 다들 소리를 안내는가 했더니 아주 조그만 소리에도 괴물이 반응해서 죽이러 옴 ㄷㄷㄷ 청각이 엄청나게 발달된 괴물인데 다행히도 ONLY 소리에만 반응하기 때문에 다들 수화로 대화합니다. 아내 에블린의 출산을 앞두고 온가족이 준비에 힘쓰고 있는데 집에 홀로 남아있는 에블린이 실수로 튀어나온 못을 밟는 바람에 집 근처는 괴물들로 둘러쌓임. 엎친데 덮친격으로 양수까지 터지면서 출산이 임박한 상황. 긴박한 상황에서 집 조명을 붉은등으로 바꿔서 멀리 나가있는 가족들에게 위험상황을 알리고, 피신합니다. 나중엔 부성애도 느낄 수 있고, 괴물의 단점을 결국 알게되면서 어떻게 해야 죽일 수 있는지 깨닫게 되죠. 그동안 괴물의 단점을 알 수 없었기 때문에 엔딩 장면에서 많은걸 보여주지 않았어도 통쾌하게 다 죽일게 예상이 되도록 끝납니다 ㅎㅎㅎ 이런영화 느므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