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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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버전을 못봐서 음식 이야기인가 하고 봤는데 사람들이 저마다 사는 이야기 잔잔한 이야기를 지루하지 않게 가식적이지 않게 잘 풀어냈다. 심야식당을 이용할 수 밖에 없는 마스터에게 고민을 털어놓을 수밖에 없는 일본의 현실도... 음식이야기야 아무렴 어떠랴, 어차피 사람사는 이야기의 일부인 것을 음식 냄새보다 사람 냄새가 나는 작품 잔잔하고 따뜻했지만 딱히 기억날만한 인상적이지는 못했던 어디서 많이 본듯한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