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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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한 영화.. 진짜 기이하다. 컨셉만 기이한게 아니라 캐릭터, 장면, 도구, 소품이 다 기이하다. 자신의 노력에도 하고자 하는 일이 안될때, 나를 타자로 만든 상상을 해본 경험이 있을것이다 그런 인간의 욕망을 영화로 잘 그려낸 작품. 말코비치를 체험하는걸 넘어 그를 조종해서 자신이 하고자했던 인형극 공연자의 이야기가 다소 혼란스럽지만 많은 걸 생각케 한다. 어느 면을 보냐에 따라 호러스럽기도 풍자극스럽기도 드라마스럽기도 한 작품 오직 괴짜들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의적인 작품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이 영화가 바로 이렇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최근 여태껏 본 영화중 아주 기발했던 영화 충격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