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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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으로 보게 된 브라질 영화 제목만 봤을때는 왠지 신들의 축복을 받은것 같은 멋진 도시를 상상했지만 현실은 신이 버린 도시였다 이 참혹한 도시와 현실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진정한 신은 마약과 총 그리고 갱스터 6~70년대 배경인데도 이때의 브라질 치안 상태는 진짜 상상을 초월했지만 60년이 넘은 지금도 브라질의 모습은 이 영화의 모습과 별반 차이가 없는 암울한 현실... 지옥같은 환경과 사회구조가 어떻게 대물림을 이어가며 어디에서 희망이라는 단어를 찾아야 하는지 어림짐작도 할수 없을 정도로 절망을 그리는 영화 이보다 더 완벽한 지저분한 흙수저 느와르가 있을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