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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가 만든 미야자키 하야오의 감성, 이탈리아 영화의 낭만
마치 콜 미 바이 유어 네임과 붉은돼지에게서 느꼈던 감정들을 파스타처럼 섞은 느낌
개인적으로 영화는 그 배경에 맞는 계절에 보기를 좋아하는데 이탈리아의 여름에 맞게 지금 딱 보기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또한 서로의 "다름"을 혐오가 아닌 존중해 달라는 이탈리아의 태양처럼 따뜻한 교훈까지....
픽사가 예전만 못하다지만 역시 내가 픽사를 사랑할수밖에 없는이유
오랜만에 집에서 파스타나 해먹어야지...